강아지와 사람이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정말 궁금해 하실 텐데 되게 중요한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간과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강아지들이 바라보는 세상 대해서 말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색깔인지

 

일단 강아지가 보는 세상에 대한 팩트체크 먼저 한번 해 볼까요?

첫 번째가 많은 분들이 강아지들은 색맹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완전 색맹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세상을 흑백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적록색맹이라고 얘기를 하지요 사람은 똑같은 사진을 강아지들은 적색과 녹색 시작하기 어느정도될까요?

 

이렇게 달려 있으니까 좀 넓게 분당 180도 야이 뒤쪽은 본질을 못하죠 근데 강아지들 눈을 보면 약간 옆에 달려있는 정말 가끔씩 다르지만 약간 이렇게 옆에 달려있어서 사람 보다 조금 더 넓은 민아 뒤에도 보여요.

 

뒤에서 뭔가 살짝 눈 계속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은 가까운 멀리 있는 걸 잘 못 본다는 거예요.

 

 

그 사람보다 무조건 나쁜 좋은 능력도 있습니다 두 가지인데 첫 번째가 동체시력 움직이는 거 그러니까 여기다 하면 어떻겠어요? 

 

멀리서 빠르게 움직인다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르고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빛을 한 번 반사시켜 더 이용해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확대되서 우리 카메라에 원리처럼 위치를 더 많이 받으려고 하고 있다가 갑자기 헤드라이트가 빵 들어오는 순간 동공이 축소도 안 되고 반사판도 있으니까 빛을 더 많이 이용하고 안보이게 되죠.

그러면서 이렇게 로드킬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는 거에요.

 

우리 강아지들이 시각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 우리랑 다르다 많은 걸 알고 계셔야 됩니다.

 

강아지들이 이제 시각적으로 이렇게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는데 저는 또 청각적인 것도 있습니다.

사람보다 잘 들어요. 그래서 소리해서 민감해요 그리고 거기다가 가청 주파수 수 있는 소리에 폭이 사람보다 넓지요.

 

 

 

이게 무슨 뜻이냐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도들을 수 있다. 특히 초고주파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소리들을 다 지금 듣고 있다는 것을 사람보다 한 백만 배에서 많게는 때까지 좋더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사람은 시각적인 동물이지만 걔들은 청각적인 동물이죠.

 

 

더불어 후각인데 냄새로 인지 가능합니다.

 

 

사람은 자기 오줌 냄새 맡고 내 오줌 인지할 수 있는 없을 거예요.

 

 

그런데 이게 다른 동물이라는 거죠 감각도 달라요.  우리가 이런 거는 이해해 반려견을 이해하고 서로 좀 더 행복하게 살 수가 있거든요 이거는 진짜 천차만별이죠.

 

사회적으로 이게 사실 가장 중요한 거거든요 원래 지금이 사람은 사회에는 개들이 사는 사회 있는 아니잖아요.

 

왜 강아지는 낯선소리에 공포감을 갖고 짖을까요?

아파트에서도 그렇겠죠.

 

사람처럼 유전적으로 다 다르게 태어난 그러나 이들 중에 불안과 두려움이나 공포심이 간 아이들 있을 거고 불안과 두려움이나 공포심은 계획 넣어 줘 그러면 얘가 지금 다른데 저버리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어요.

 

유전적으로 적응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사용하여 5개월 이전에 만나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생존을 위해서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무서워 해야 하지만 살 수 있으니 거를 뭔지 모르는데 같은 친구 남편 했다 잡아먹히고 다치거나 유전자들은 오히려 죽을 가능성이 높은 거죠 두 가지가 되게 중요한 거예요.

 

5개월까지 접종 끝날 때까지 경험한 건 지방과 가족들 금연 집과 가족들이 외에는 다 무섭고 불안하게 생각해야지 생존확률이 높아지는 거에요. 

 

강아지 기를때 짖는다고 너무 혼만 내지 마시고

강아지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인간과 달리 예민하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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