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는 11가지에 대해 알려 드릴 거예요 바로 한번 볼게요 첫 번째로는 플래너의 플래너 플래너에 대한 얘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플래너가 있어야 된다 아니면 없어 상관 없다 이런 준대 높은데다가 도움이 된다 안 된다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추운데 일단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상관 없어요 왜냐면 교육원 200분 데가 몇 군데 다 있고 그리고 당연히 멍청한 플래너 담당자들도 엄청 많아요.
그래서 내가 이제 플래너를 뛰고 할 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혼자서 알아서 할 건지 왜냐면 플레이 너만 믿고 했는데 플래너에 전문성이 떨어져서 아니면 실례가 떨어져서 못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내가 좀 마음 편하게 하고 싶다고 하면 플래너란 알아보고 혼자서 정보를 파악하신 다음에 해도 상관없고 내가 좀 전문가한테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알아 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플래너 믿고 올인하지 마시고, 나름대로 플래너도 의심해봐야한다는거에요.
과제도와준답시고 샘플과제같은거 어디서 다운받아서주는데 그거 절대로 쓰지마세요.
x됩니다. 여러분만 받은게 아니고 다른사람 다 받은거에요. 인터넷에 둥둥떠다니는 그냥 그런 종류의 자료일 뿐이죠.
두 번째는 전공인데 전공이 온라인 하고 오프라인 나눠져 있어요 근데 온라인 같은 경우는 이제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까 실습이 들어간 수업 아니면 좀 직접 가서 배워야 되는 학과들은 거의 어려워요 그래서 전공 자체가 조금 적다 적다 얘기해 이제 좀 단점이 겠죠
근데 오프라인 같은 경우는 이제 가서 배울 수 있지만 비용이나 시간이 좀 많이 들어간다 이게 좀 단점이 되겠죠.
그래서 온라인으로 하고 싶은 건지 아니 오프라인 할 건지 어떤 목적인 제가 전공 선택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럼 세 번째로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인데 원래 일반적인데 학교로 가면 졸업장이랑 하기로 같이 나와요 한명이죠 그리고 졸업장을 같은 경우는 다른 다른 말로 하면은 말이야 그래서 보통은 부모님들이 얘기하는게 아니면 우리 대학생들과 목적이 졸업장 따려고 어디 대학교 졸업장 가려고 가는게 많잖아요 내가 2년제 학력 사 줘야겠다 이런 개념보다는 졸업장을 가져야겠다 이렇게 가는게 훨씬 많아요 그래서 좀 더 중요한 부분 중점을 두는 부분에 졸업장이에요
근데 여기서 학점은행제 같은 경우는 졸업장이 안 나와요 이제는 수료증 나와요 왜냐면 대학교에서 주관하는게 아니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부 장관 명의로 확인 안 나와요 그 말이 뭐냐면 한 명만 업그레이드시켜 수 있다는 것도 아닌 자격증 딴다고 다 그래서 내가 학교를 어디가 쳐 가지고 어디 대학교 나왔다 이런 효력을 좀 발휘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학점은행제는 졸업장이 안 나온다는거
네번째로는 교육 원인데 대학교 보면은 시스템 똑같아요 교육부에 이제 승인을 받은 대학교들이 수업을 주간 하자 그리고 이게 전체적인 현관은 교육부에서 오냐고 해요 그
런데 학점은행제 같은 경우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 그래서 따로 기간이 있어요 여기서 이제 주간을 하는 거고 수업들은 교육원에서 따로 들어요 그래서 제반적인 대학교 역할이 교육원으로 옮겨놨다 이걸 알고 계셔야 돼요.
여기가 이상 사이트가 근데 여기 들어와서 여기서 수업 신청 어떻게 해요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수업 자체는 정식인가 교육원에서 듣는다 그래서이 수업제를 좀 설계를 받기 위해서 처음에 말씀드린 알아보는 분들이 많은 이유 인거죠 다섯 번째는 자격증 자격증 일반적으로는 수업을 들어서 물색하고 일정 학점을 직역하면 졸업이네요
원래는 대학교에서는 수 엄마는 이제 들어 가지고 학점을 한단 말이에요 학점은행제 같은 경우는 자격증으로서 수원 플러스 자격증으로도 1학기 때들을 수 있는 수업이 일반적 이제 학교도 제한이 되어 있고 학점은행제로 제한이 되어 있어요 제한되어있는 수업을들을 필요 없이 빨리 졸업하는게 가능한 거죠
여섯 번째는 자격증이나 비슷한 개념인데 시험 있어요 그냥 쉽게 보는 학점인정 되는 시험이랑 보면 될 거 같아요 근데 자격증을 내 손에 남는 거 잖아요 그리고 수업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드려야 되는 것들인데 무조건 도진아 나도 상관 없어요
그래서 보통 약간 용도가 수업 자격증 부상하고 짜투리로 좀 구성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일반적인 대학교 같은 경우는 입학을 하고 그래서 수업을 듣고 매 학기마다 해도 괜찮고 아니면 아예 그냥 섭이 다 끝났을 때 내가 만약 140학점을 취득할 거 다 하면은 140학점을 다 따고 나서 그래도 전혀 상관이 없어요
학습자등록이랑 마찬가지로 졸업 전까지는 그냥 내가 학점을 딴 거를 졸업하려면 이제 인증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인증하는 수단이라고 보면 대학 졸업 전까지는 꼭 해야 되는 거죠 대신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기간이 1년에 세 번 밖에 없어요